: 향과 한복의 이야기 2022년 2월 25일

왁싱샵에 뜬금없이 웬 한복이냐구요?

2006년에 시작된 나의 왁싱은 많은 것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세계 속에 하우스왁싱을 세울거야!

한국적이도록 사옥은 한옥이 좋겠지?’

단순한 생각은 생활한복 유니폼부터 메뉴판..인테리어의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이름도 지었죠

“(털)모 / (수풀)림 / 각”.. [모림각] 

하하하 소림사가 생각나는군요..

왁싱은 신문화가 아닙니다. 고대부터 행해져왔으며

우리의 선조는 향으로 제모했다는 사실 아셨나요?

해외에서 주목하는 하우스왁싱은 

오늘도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feat. 권신영

 


나에게 '왁싱'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삶에 기쁨이 되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 향과 한복의 이야기 2022.2.25

왁싱샵에 뜬금없이 웬 한복이냐구요?

2006년에 시작된 나의 왁싱은 많은 것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세계 속에 하우스왁싱을 세울거야!

한국적이도록 사옥은 한옥이 좋겠지?’

단순한 생각은 생활한복 유니폼부터 메뉴판..인테리어의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이름도 지었죠

“(털)모 / (수풀)림 / 각”.. [모림각] 

하하하 소림사가 생각나는군요..

왁싱은 신문화가 아닙니다. 고대부터 행해져왔으며 우리의 선조는 향으로 제모했다는 사실 아셨나요?

해외에서 주목하는 하우스왁싱은 오늘도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feat. 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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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왁싱'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삶에 기쁨이 되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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